오랜만에 연인과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행...
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이국의 풍경, 수시간 동안 좁은 비행기타고 와서 피곤한데, 또 좁고 불편한 버스나 구식 봉고차에 찡겨 합승하고.
다른 합승객들 의식하며 1시간 반동안 아무말없이 가야합니까?
보라카이 가기도 전에 진이 다 빠져서야 원ㅠㅠ
또 보라카이에서 일찍 칼리보로 나와서 지겹게 몇시간을 낭비하며 기다리다 하시겠습니까? 짧은 보라카이 여정, 최대한 오래 머물고 즐기다가 나오세요!!
편도/왕복 | 차량 | 주간 | 야간/칼리보출발에만 해당 | 비고 | |
06시~20시 | 20시~06시 | ||||
픽업샌딩 | 편도 | 승용차형 | 37,000원 | 40,000원 | 승용차형은 4인까지, 밴형은 10인까지 탑승 |
밴형 | 47,000원 | 50,000원 | |||
왕복 | 승용차형 | 74,000원 | 77,000원 | ||
밴형 | 94,000원 | 197,000원 | |||
D2D(선택사항) | 편도기준 (왕복시 편도*2회) | 픽업샌딩 요금 + 1인당 (만 6세 이상) 11,000원 추가 | 픽업샌딩 요금 + 1인당 (만 6세 이상) 13,000원 추가 | 배삯, 환경세, 터미널비, 보라카이에서의 이동 비용 모두 포함 |